단테의 달의기억
No Image계획한 대로, 가장 거대한 강화 인간을 무력화 하자 틈이 생겼어. '여, 여기는…' '장난감 공장 같이 생겼군.' 눈 앞에 있는 거대한 기계를 보며 수감자들은 다들 한 마디씩 꺼내고 있어. '아! 이것 좀 보게나!' 수감자가 가리킨 곳에는 여러 버튼이 있는 조작 장치가 있었어. <당신은 당신이 서 있는 도시를 사랑합니까?> 무얼 누르는 게 좋을까?
--- 비정상적인 입력입니다. ''뭐야? 버튼이 하나도 안 눌리는데…' 시설 매몰을 시작합니다. 3, 2… '뒤로 뛰어!!' 기계들이 경고음을 낸 것도 잠시, 시설은 커다란 폭음과 함께 터져버렸어. 생각한 대로 장치를 멈추게는 했지만, 폭발에 수감자들의 꼴도 엉망이 되어 버렸어. 우선은 여기를 벗어나는게 급선무인 것 같지?
--- 비정상적인 입력입니다. ''뭐야? 버튼이 하나도 안 눌리는데…' 시설 매몰을 시작합니다. 3, 2… '뒤로 뛰어!!' 기계들이 경고음을 낸 것도 잠시, 시설은 커다란 폭음과 함께 터져버렸어. 생각한 대로 장치를 멈추게는 했지만, 폭발에 수감자들의 꼴도 엉망이 되어 버렸어. 우선은 여기를 벗어나는게 급선무인 것 같지? --- 3회 입력을 확인하였습니다. 비상 규칙 3호, 시설 가동이 중지됩니다. ''멈춘 모양이군.' 기계들은 기이잉 거리는 소리를 내더니, 이내 움직임을 멈췄어. 앞으로는 더 이상, 강화 인간들이 되살아 나진 않겠지. 다시 공장 밖으로 나가볼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