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테의 달의기억
기이한 외형을 한 N사의 심문관들이 문 앞을 지키고 있었다. 공격하려 했지만, 그들에게는 일체의 전의가 없는 것 같았다. '이. 곳은. 특별… 한. 이들만 들어, 갈, 수 있는 곳이다.' '지나… 가려면. 자격, 을. 보여라.' 자격을 보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좀 처럼 떠오르지 않는다.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?
그동안 얻었던 인장들이 떠올랐다. 인장을 얻기 위해 했던 것들이 ‘시험’이라면, 인장은 그 ‘자격’을 의미할 것이 틀림 없다. '…지나가도, 좋다.' 심문관은 기이한 울부짖음으로 말하며, 문을 열어주었다. '이것을, 가져. 가… 라.' 무언가 쥐여주는 것을 받아들고, 우리는 문 안으로 건너갔다.
색욕 판정 진행. 판정 성공 시 통과. 판정 실패 시 어려운 전투 발생
색욕필요 유리 12 이상 · 불리 16 이상참여 1명
어느 표지전투 시작 (10339)가장 원만한 해결책은 역시 무력인가. '…이, 단.' 부들거리는 아래턱 에서 흘러나오는 저 소리는 분명 적개심일테다. '저도 돕겠습니다… 관리자님.' 싱클레어는 무기를 쥐고 조용한 의지를 눈동자에 담았다.
색욕필요 유리 12 이상 · 불리 16 이상참여 1명